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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역치도 모두 가 다르다.
아무일도 없는 상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듣고 싶은 음악을 듣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저마다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는 대상이나 상황이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인 속성은 남이 아닌 '내'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이 아닐까?
행복이라는 감정이
머리로 느끼는 것인지 가슴으로 느끼는 것인지도 명확치 않지만
행복이라는 것의 정의는 '나'에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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