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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여!
너희는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의 추이다!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고,
희노애락은 미소와 눈물 그 어디쯤에서 표출된다.
늘 미소짓는 일만 가득하지 않고,
언제나 눈물로만 보내는 삶은 어디에도 없다.
감정은 그 순간이며 삶에 있어서는 찰나의 순간이다.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자.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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