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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나의생각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

by 힐잉(heal_ing)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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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여!

 

너희는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의 추이다!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고,

희노애락은 미소와 눈물 그 어디쯤에서 표출된다.

 

늘 미소짓는 일만 가득하지 않고,

언제나 눈물로만 보내는 삶은 어디에도 없다.

 

감정은 그 순간이며 삶에 있어서는 찰나의 순간이다.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자.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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