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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어록 #8 넌 지구인데, 왜 섬이 되려해 - 슈가(민윤기) - 개인적으로 깊은 울림을 느낀 말입니다. '나'를 작은 테두리 안에만 가둬두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가 아닐까요? 2021. 3. 28.
BTS어록 #7 남이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자기가 힘든일이 안 힘든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힘들땐 남에게 언제든지 꼭 얘기해줘요. - 진(김석진)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BTS어록 #6 금방 또 잊을 거예요. 여기서 있었던 일들, 즐거웠던 여유로웠던 일상들을 잊고 다시 원래 생활로 복귀할 것 같은데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원래 있던 삶으로 돌아가는거니까. - 진(김석진)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BTS어록 #5 벽들 때문에 한 사람의 외로움과 슬픔을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음악에 매달리게 되는 것, 그대의 외로움 내가 다 알 수 없지만, 내 표정이던 말투던, 목소리던, 너를 안아줄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 RM(김남준)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BTS어록 #3 나와 나의 여러분은 결국 이길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아주 자연스럽게 - RM(김남준)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BTS어록 #2 '슬프다'의 반대는 '기쁘다'지만 '쓸쓸하다'의 반댓말은 없어요. '행복'도 아니고. 사람은 쓸쓸하지 않은 때가 한 번도 없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 RM(김남준)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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