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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팬이 된다는 것.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남이 어떻게 나를 사랑해줄 것인가?
지금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고 타인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글쓰기를 멈출것인가?
세상의 모든이가 나의 글을 싫어 할지라도
적어도 나만은 나의 글의 팬이 되자.
내가 나에게 하고싶은 말을 쓰자.
그러면 언젠가 나의 계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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