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것은 패배가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실패라는 경험을 마주한다.
실패를 경험한 후 행동은 두 갈래로 나뉜다.
자괴감에 빠져 자신을 갉아 먹거나,
실패를 통해 깨달음을 얻거나.
나는 실패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성공이라는 나무의 밑거름
시련의 강을 딛게 해줄 징검다리
치열하게 살았다는 증표
성공을 만나러 가는 길의 고마운 동반자.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한,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렸다.
728x90
반응형
'가슴을 울리는 > 나의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 뭐라고 (0) | 2024.11.25 |
---|---|
책을 이렇게 읽으면 '시간낭비', 어떻게 읽어야 하나? (5) | 2024.11.24 |
색을 섞는다고 그 색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12) | 2024.02.20 |
내 안을 둘러싸고 있는 껍질을 깨자 (4) | 2024.02.19 |
복수는 멀리, 사랑을 가까이 (11)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