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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65

BTS어록 #10 꽃은 항상 지기 마련입니다. 화려하게 피었다가 쉽게지는 꽃들보단 오래오래 푸르른 소나무같은 팀이 되겠습니다. - 슈가(민윤기) - 위치와 환경에 따라 사람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도 사계절 내내 푸른 소나무처럼 초록빛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2021. 3. 28.
BTS어록 #9 좋은 음악은 어떤 식으로든 인정받기 마련이다. 아이돌과 뮤지션이라는 경계 없이 우리는 그저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좋은 노래를 많이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한다. - 슈가(민윤기) - 각자가 생각하는 바를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직업이 나뉘죠. 가수, 연주자는 음악을 통해서 작가는 글, 극, 만화 등을 통해서 정치인이나 방송인은 말을 통해서 표현방법은 달라도 그 안에 진심이 담겨있다면,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1. 3. 28.
BTS어록 #8 넌 지구인데, 왜 섬이 되려해 - 슈가(민윤기) - 개인적으로 깊은 울림을 느낀 말입니다. '나'를 작은 테두리 안에만 가둬두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 말자는 의미가 아닐까요? 2021. 3. 28.
BTS어록 #7 남이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자기가 힘든일이 안 힘든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힘들땐 남에게 언제든지 꼭 얘기해줘요. - 진(김석진)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BTS어록 #6 금방 또 잊을 거예요. 여기서 있었던 일들, 즐거웠던 여유로웠던 일상들을 잊고 다시 원래 생활로 복귀할 것 같은데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원래 있던 삶으로 돌아가는거니까. - 진(김석진)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BTS어록 #5 벽들 때문에 한 사람의 외로움과 슬픔을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음악에 매달리게 되는 것, 그대의 외로움 내가 다 알 수 없지만, 내 표정이던 말투던, 목소리던, 너를 안아줄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 RM(김남준)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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