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슴을 울리는65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아래는 마음가짐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다룬 릴스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각색한 것이다. 사람들은 꼭 쓰레기차 같아요. 그들의 일상에서 발생한 실망, 분도, 좌절과 같은 쓰레기를 싣고 돌아다니죠. 그렇게 감정쓰레기가 가득차면 어딘가 쏟아부을 곳이 필요한데, 때론 그것을 당신에게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에 기분 상하지 말라. 그냥 손을 흔들고, 미소짓고, 행운을 빌어주고, 그렇게 넘어가면 된다. 또다른 쓰레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퍼트릴 이유가 없으니까. 인생은 당신이 만드는게 10%이고, 나머지 90%는 당신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에요. 좋은일과 나쁜일은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내 마음' 이다. 누가 보아도 나쁜일이 생겼더라도 내가 그것을 나쁜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쁜일이 아닌 것이 된다. 결국.. 2023. 12. 17. 나의 '쓸모'를 꼭 증명해야 하는가? 지난날의 나의 삶은 '쓸모'를 증명하려는 몸부림의 나날들. 누구에게, 무엇을, 왜 증명해야 했는가? 증명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삶이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더라. 내 삶의 무게추를 내 안에 간직하자. 2023. 12. 14.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작하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 되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하얀 눈밭처럼 길이 없어 보일지라도, 자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만들어낸 발자국 한걸음 한걸음이 켜켜이 쌓인다면, 어느새 수북히 쌓인 발걸음을 뒤로 한 광경에 이를 것입니다. 2023. 12. 12. 감정쓰레기 비워내기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소비의 결과로 생활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생활 쓰레기는 눈에 잘 보여서 그때그때 치우고 줄이기 마련이죠. 반대로 우리의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때 짜증이나 분노, 미움 같은 보이지 않는 감정 쓰레기가 내면에 쌓인다고 합니다. 감정 쓰레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때그때 비워내기가 어렵고, 차곡차곡 감정 쓰레기가 쌓이면 자신 주변이 악취로 가득한 상태가 되는 것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 쓰레기가 내 안에 쌓이지 않도록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명상으로 그날의 감정 쓰레기를 비워보는건 어떨까요? 2023. 12. 11. 행복과 불행,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불행의 시작은 "비교"에서 시작된다. 80억 4,531만 1,447명 사람들이 지닌 조건이 모두 다르듯이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않은 것인데, 남과 "비교(특히 위로)"하는 순간 우리에게 불행이란 감정이 찾아온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은 내 안(감정)에 있다. 100만원을 가진 사람이 1,000만원을 가진 사람이나 50만원을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니다. 행복은 비교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찾아온다. 원효대사의 해골물 관련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 오로지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다름"을 인정하고 내게 주어진 것.. 2023. 12. 10.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 베르세르크 명대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1㎡ '사제감옥'에서 31일간 투쟁한 유최안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의 인터뷰 말미에 유 부지회장이 좋아하는 만화의 글귀라고 이야기한 내용으로, 일본작가 미우라 켄타로의 만화 '베르세르크'의 주인공 '가츠'의 대사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위기나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다.위기는 아니더라도 때로는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야 하는 순간도 온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살아왔다.한때 어떤 선택은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결정을 했었고, 당연하게도 좋은 결과를 주지 못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도망치는 선택으로 몇 번을 후회했음에도 번번히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있는 나. 이제는 이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되뇌.. 2022. 7.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