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어록 #5
벽들 때문에 한 사람의 외로움과 슬픔을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음악에 매달리게 되는 것, 그대의 외로움 내가 다 알 수 없지만, 내 표정이던 말투던, 목소리던, 너를 안아줄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 RM(김남준) - 공자왈,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행인이 셋이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이, 신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반 강제로 자주 접하다 보니, 반 강제 아미가 되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