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슴을 울리는/나의생각38 인생은 자전거 타기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아서 계속 폐달을 밟고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무엇인가 목표를 가지고 이루는 것도 인생, 넘어지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인생, 멈추지 않는 한 모든 인생은 가치가 있다. 일상에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는 2024년이 되길. 2024. 1. 1.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 인간들이여! 너희는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의 추이다!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고, 희노애락은 미소와 눈물 그 어디쯤에서 표출된다. 늘 미소짓는 일만 가득하지 않고, 언제나 눈물로만 보내는 삶은 어디에도 없다. 감정은 그 순간이며 삶에 있어서는 찰나의 순간이다.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자.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면 된다. 2023. 12. 28.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아래는 마음가짐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다룬 릴스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각색한 것이다. 사람들은 꼭 쓰레기차 같아요. 그들의 일상에서 발생한 실망, 분도, 좌절과 같은 쓰레기를 싣고 돌아다니죠. 그렇게 감정쓰레기가 가득차면 어딘가 쏟아부을 곳이 필요한데, 때론 그것을 당신에게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에 기분 상하지 말라. 그냥 손을 흔들고, 미소짓고, 행운을 빌어주고, 그렇게 넘어가면 된다. 또다른 쓰레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퍼트릴 이유가 없으니까. 인생은 당신이 만드는게 10%이고, 나머지 90%는 당신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에요. 좋은일과 나쁜일은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내 마음' 이다. 누가 보아도 나쁜일이 생겼더라도 내가 그것을 나쁜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쁜일이 아닌 것이 된다. 결국.. 2023. 12. 17. 나의 '쓸모'를 꼭 증명해야 하는가? 지난날의 나의 삶은 '쓸모'를 증명하려는 몸부림의 나날들. 누구에게, 무엇을, 왜 증명해야 했는가? 증명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삶이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더라. 내 삶의 무게추를 내 안에 간직하자. 2023. 12. 14.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작하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 되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하얀 눈밭처럼 길이 없어 보일지라도, 자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만들어낸 발자국 한걸음 한걸음이 켜켜이 쌓인다면, 어느새 수북히 쌓인 발걸음을 뒤로 한 광경에 이를 것입니다. 2023. 12. 12. 감정쓰레기 비워내기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소비의 결과로 생활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생활 쓰레기는 눈에 잘 보여서 그때그때 치우고 줄이기 마련이죠. 반대로 우리의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때 짜증이나 분노, 미움 같은 보이지 않는 감정 쓰레기가 내면에 쌓인다고 합니다. 감정 쓰레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때그때 비워내기가 어렵고, 차곡차곡 감정 쓰레기가 쌓이면 자신 주변이 악취로 가득한 상태가 되는 것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 쓰레기가 내 안에 쌓이지 않도록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명상으로 그날의 감정 쓰레기를 비워보는건 어떨까요? 2023. 12. 11. 이전 1 ···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